[Goodbye & Welcome List] 올해를 닫는 방법, 내년을 여는 방법
페이지 정보
작성자 CiT marketing 댓글 0건 조회 183회 작성일 25-11-28 15:07본문
12월은 25년의 종착점이 아니라, 정리하고 선택하고 다시 시작하는 달 입니다.
나에게 남길 것과 놓아보아도 괜찮은 것을 구분해 보기 좋은 달이거든요.
모든 목표는 추가가 아니라 정리에서 시작되고, 과거를 털어내야 선택할 에너지와 공간이 생겨요.
“버릴 것과 남길 것, 그리고 새롭게 들일 것.”
이 세 가지 기준으로 2026년을 설계해 보세요.
[Goodbye & Welcome List]
| 아래 중 ‘Goodbye’ 하고 싶은 키워드는? | 내년 내 삶에 '초대'하고 싶은 키워드는? |
| 미루기 | 꾸준함 |
| 비교와 조급함 | 실행력 |
| 결과 중심 사고 | 성찰과 관찰 |
| 말로만 계획하기 | 학습 에너지 |
| 자책·후회 루틴 | 회복 탄력성 |
| 과한 목표 세팅 | 관계 확장 |
| 불필요한 소비(에너지/시간/감정) | 나다운 목표 |
| 기타 | 기타 |
✅ 이제 나의 GOODBYE & WELCOME 리스트를 직접 기록해 보세요.
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정리한 기록이, 내년의 방향을 결정합니다.
정리 → 선택 → 진입 흐름으로 들어가기 (구글 시트 바로가기 ↗)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