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더십] 회사의 목표로 구성원의 실행 의지를 높이는 3단계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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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iT marketing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-01-16 17:35본문
지시가 아닌 합의로 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은, 리더가 목표의 '숫자'는 제시하되, 그것을 달성하는 '방법(How)'과 '의미(Why)'는 구성원의 언어로 채우게 하는 것입니다.
이 과정에서 코칭 질문은 구성원의 사고를 확장하고 실행 의지를 높이는 기술로 작동합니다. 회사의 올해 목표를 가지고 구성원과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조직의 리더라면 이 3단계 질문을 적용해 보세요.
1단계: 목표에 '개인적 의미' 연결하기 대부분의 리더는 "올해 매출 목표는 20% 성장입니다"라고 통보합니다. 하지만 코칭 리더십은 이 회사의 목표가 구성원 개인에게 어떤 이익과 성장을 가져다주는지를 먼저 묻습니다. (효과: 목표를 '회사의 숙제'가 아니라 '나의 성장 기회'로 재정의하게 만듭니다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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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방식 (지시) |
"회사 방침이니까 열심히 해서 달성해 봅시다." |
코칭 방식 (질문) |
"회사의 20% 성장 목표가 최대리님의 커리어에는 어떤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?" "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, 본인의 어떤 역량이 가장 성장해 있을 것 같나요?" |
2단계: '방법'의 주도권 넘겨주기 목표 달성 방법을 리더가 1부터 10까지 정해주면, 실패했을 때 "리더가 시키는 대로 해서"가 될 수도 있습니다. 코칭은 '방법'을 구성원이 직접 설계하게 하여 책임감을 부여합니다. (효과: 스스로 뱉은 말이기에 실행에 대한 강력한 구속력과 몰입이 생깁니다.) | |
기존 방식 (지시) | "A업체 방문하고 내용 정리해서 보고해 주세요." |
코칭 방식 (질문) | "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해 보고 싶은 전략은 무엇인가요?" "과거에 성공했던 방식 중 이번에 적용하면 좋은 것이 있을까요?" |
3단계: 장애물 예측과 리더의 지원 약속 "잘 해보라"는 격려의 말 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코칭 리더십은 실행 과정에서 겪을 어려움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, 리더가 무엇을 도와줘야 하는지 확인합니다. (효과: 리더를 '감시자'가 아닌, 목표 달성을 돕는 '파트너'로 인식하게 합니다.) | |
기존 방식 (지시) | "하다가 힘든 거 있으면 말해주세요." (보통 말 못 함) |
코칭 방식 (질문) | "이 계획을 실행하는 데 있어 가장 우려되는 점은 어떤 것인가요?" "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제가 어떤 지원을 해드리면 좋을까요?" |
회사의 목표로 합의를 이끄는 실제 대화 스크립트
박팀장: 최대리님, 올해 우리 팀 목표가 신규 거래처 10곳 확보인데, 이 목표가 최대리님에게는 어떻게 느껴지나요? 최대리: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요. 작년보다 시장 상황도 안 좋고요... 박팀장: 그렇죠. 시장이 어렵긴하죠...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최대리님이 이 목표를 달성한다면, 본인의 영업 커리어에 어떤 무기가 생길까요? 최대리: 음... 어려운 시장을 뚫은 경험이 생기니 자신감은 붙을 것 같기도 하고요... 박팀장: 맞아요. 그 자신감을 만들기 위해, 최대리님이 시도해 볼 수 있는 ‘전략’이 있을까요? 최대리: 제가 관리하던 휴면 고객을 다시 깨워보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. 반응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거고요. 박팀장: 좋은 접근인데요? 그 방법을 쓸 때 혹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. 최대한 지원 할게요. 최대리: 네,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지 확인해 보겠습니다. |
코칭 대화는 단순히 '말을 젠틀하게 하는 것'이 아닙니다. 목표 수립 미팅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.
CiT의 코칭 솔루션은 기업의 리더들에게 이 프로세스를 내재화시킵니다.
✅ 리더들이 목표를 하달하기 전, 구성원의 동기를 자극하는 '질문 리스트'를 설계하도록 돕습니다.
✅ 면담 시 구성원이 침묵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내게 만드는 '경청의 기술'을 훈련합니다.
✅ '시켜서 하는 일'을 '하고 싶어서 하는 일'로 전환시키는 조직 문화를 만듭니다.
"우리 조직에는 어떤 코칭 솔루션이 필요할까?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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